의뢰인000은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, 직장생활 3개월차의 급여소득자 였습니다.

생활비와 사업자금으로 인하여 채무가 증대 되셨고,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소득은 발생하지 않았으며, 급여소득으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.

본인명의 자가 및 오피스텔이 있었으나 모두 전세 세입자가 거주중 이였고 재산으로 측정되는 금액은 없으셨습니다.

의뢰인000은 2025.04.10일 상담을 받고 준비를 하여 2025.04.22일 서울회생법원에 접수를 하였습니다.